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 크레이그 (문단 편집) == 파이팅 스타일 == 주짓수를 기반으로 한 장신의 그래플러이다. 자국의 주짓수 대회에 우승 경력과 아부다비 주짓수 대회[* [[ADCC]]와는 다른 주짓수 선수권 대회이다.]에 3위로 입상한 적이 있다. 주짓수 블랙 벨트[* [[자마할 힐]] 전 이후 블랙벨트를 수여받았다.]이며 하위에서의 서브미션 캐치 능력이 좋다. 주오 버터플라이 가드를 주로 활용하며 손목 컨트롤에도 상당히 능해서 잡아 가두고 타격하다가 버터플라이 스윕을 활용해 상대가 상체의 중심을 앞에 세울 때 한 다리를 빼서 긴 다리를 이용해 트라이앵글 초크[* 13번의 서브미션 승리 중 무려 9번을 트라이앵글 초크에 의한 승리이다.] 그립을 잡고 트라이앵글 암바와 연계해서 피니시를 노리거나 상대가 스윕 후 일어나서 패스를 노리면 잡고 있는 팔을 재빠르게 암바 그립을 잡고 펀치와 함께 피니시를 시켜 버리기도 한다. 상대가 테이크 다운 시도 시 길로틴 초크로 카운터하는 데에도 능하다. 설령 실패한다고 해도 상대의 롤링 타이밍에 스윕에도 능한 편. 타격적인 부분에선 빠른 풋워크를 활용해 킥을 자주 활용해 아웃파이팅을 선호한다. 프론트 킥과 스피닝 백킥으로 거리를 벌리며 바디킥으로 몸통을 흔드는 전술을 사용한다. 킥이 빠르고 옵션이 다양하기 때문에 거리를 뚫고 들어가기가 곤란스러운 편. 단점은 복싱 스킬인데 펀치 비중이 그렇게 많지는 않으며 주로 앞손으로 거리를 재거나 클린치로 붙기위한 용도로 밖에 쓰지 않는다. 체크훅으로 카운터를 하기는 하나 상대가 케이지로 밀어 붙여 복싱거리에서 난타전을 유도하면 당혹스러워한다. 특히 펀치칠때 가드가 내려가있으며 턱이 항상 들려있는 버릇이 있다. 헤드 무브먼트도 부족한 편이라 상대가 러쉬들어오면 백스텝과 스웨이밖에 하지 못하며 케이지에 몰리는 경우가 있다. 킥이 좋은 편이긴 하나 스피닝 킥을 남발하는 경향이 있어 백을 잡히는 경향이 있다. 맷집도 강하다고 보기 힘들어서 매니필드전에서 회축 타이밍에 백을 잡혀 파운딩 몇 방맞고 실신 넉아웃을 당했다. 레슬링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닌데 그래플러 특성상 상대가 먼저 테이크다운을 걸지 않으면 자신이 들어가는데 싱글렉과 더블렉밖에 없는데 타이밍 테이크다운은 성공률이 높은 편이나 상대가 케이지를 등지고 디펜스를 하면 성공률이 낮은 편. 클린치에서의 대처도 상대적으로 약하며 쉽게 언더훅을 허용한다. 그라운드 상황에서 탑을 잡게 되면 의외로 포지션 유지능력이 부족한 편이라 스윕을 잘 허용하며 버터플라이가드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간혹 상대가 점핑 패스로 가드패스해 풀마운트를 뺏기기도 한다. 중소단체에서 상대에게 이런 식으로 풀 마운트를 뺏기고 리커버리를 못하고 리어 네이키드 포지션을 내주고 라운드 내내 고생하다가 라운드 종료 공이 울려 겨우 산 적이 있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자신이 케이지에 몰리게 되면 발을 붙이고 펀치로 맞불거나 카운터 테이크다운을 하는 습관이 있어 사이드 스텝으로 빠져나가는 능력이 부족해 작정하고 펀치압박을 시도하면 그대로 맞는 경우가 많다. 상대가 킥에 맞춰 카운터를 날리면 그대로 맞는 경향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